강철부대 탈락팀 707

강철부대 4강에서 707부대가 아쉽게 한끗차이로 탈락했다. 이로써 UDT와 SSU가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날 박군 박준우 상사도 참관했는데 707과 SSU 중 707를 더 응원하고 있다. 원래 계획에는 특전사와 707의 결승이었는데 아쉽게 됐다고 하였다. 4강에서 707은 결승선을 착각하여 아쉽게 탈락했다.

 

 

강철부대 탈락팀

강철부대 4강전 - 강철부대 13화

강철부대 :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채널A와 SKY에서 방영, 화요일 밤10:30분

강철부대 탈락팀 : 이번주 4강 탈락팀은 707, 결승전은 UDT 대 SSU

6.15일 회차분 설명 : 무패의 신화 707 그리고 벼랑 끝에서 살아 돌아온 SSU.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 마지막 결승행 티켓의 주인공은?

 

 

 

 

 

강철부대 707 탈락에 대한 팬들 반응

 

깃발 문제가 아니라 미션 제대로 이해 못한게 잘못이지SSU가 바로 ‘착각했구나’한거 보면 모르냐 지난번에도 무전 안들어서 화내드만 결론=실수도 실력의 일부임

 

 

임우영 눈물나네.. 극한의 상황에 버티다가 다왔다고 긴장푸는순간 기절해버리네..

 

임우영 대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앞에 염승철대원과 키차이가 있기때문에 하중을 받는 정도가 달랐을겁니다... 그 모든걸 떠안고 한계까지 달리고, 그랬기에 기절할수밖에 없었던 모습보고 같이 울었네요제작진들의 억울하고 막장 운영에도 포기지 않고 누구보다 성실히 임무에 임한 임우영대원에 박수보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와... 임우영 대원 대박!!!전 미션에는 오!!빠르다 , 능력있다 였는데...와... 오늘 보고 진짜 폭풍 오열함...와... 탈진하고 끝인줄 알았는데촛점없는 눈으로 일어나서 한걸음 움직일때마다 또렷해지는 눈빛에 오열했음와...진짜 대박!!! 임우영 대원 !!! 진짜 멋있었어요~707도 멋있었고!!!멋있다!!!!!!

 

작전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 엄청나게 중요하다이진봉은 대테러에 이어서 여기서 결정적 실수를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