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과 에릭이 화해했다는 소식이다. 에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동완과 불화를 겪고 있음을 알렸고 이후 김동완은 해명문을 냈지만 에릭이 재반박하며 상황이 악화되었었다. 이에 김동완과 에릭 앤디가 3자대면을 서울에서 한다고 하였는데 이에 대해 잘 풀린 것으로 보인다. 김동완은 인스타그램에 화해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대화는 잘 끝났고 이야기를 나눠 신화를 잘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김동완 에릭 화해 김동완 인스타그램 전문 먼저 개인적인 일로 상황을 시끄럽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사소한 오해들이 쌓여서 대화가 단절됐고 이로 인해서 서로에게 점점 더 큰 오해가 생겼습니다. 오해를 풀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방치한 결과 sns를 통한 각자의 의견 표출로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다시..

신화의 에릭이 김동완과 수년간 불화가 해결이 안된다고 하여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에릭은 3월 14일에 인스타그램에 신화 멤버 김동완을 태그하고 단체 회의때 와서 이야기해보자고 했다. 에릭은 김동완이 2015년 단체톡방을 나갔고 본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당일에 약속을 펑크냈는데 팬들을 선동해 화가 났다고 하였다. 이후 김동완은 해명글을 다시 에릭은 반박에 추가반박을 올리며 오늘 앤디와 함께 3자대면을 한다고 한다. 최장수 그룹을 지켜온 신화창조가 이어질지 지켜보자. 에릭 김동완 불화 에릭의 김동완 태그에 이어 김동완은 신화의 앨범과 콘서트를 위해서는 멤버뿐 아니라 제작진과의 소통도 중요하다면서 에릭의 불통으로 인해 이렇게었고 신화 멤버를 만나면 대화를 해보겠다고 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