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빌딩 매각
2021. 6. 22. 09:02ㆍ알아보자/이슈 스타
비가 2008년 매입한 청담동의 빌딩을 매각했다. 요즘 스타들의 건물매각이 뉴스에 자주 보인다. 비는 2008년 168억에 매입하여 최근 495억에 매각했다고 한다. 단순 차익은 327억이지만 세금과 각종 수수료를 감안하면 좀 더 줄어들 것이다. 해당 건물은 상권이 변하고 주변지가가 상승해 건물 가치도 올랐다고 한다. 작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고 한다. 이 건물은 레인컴퍼니로 불렸었다.
비 빌딩 매각
언제 : 2008년 매입, 최근 매도
무엇 : 비 청담동 빌딩 레인컴퍼니 건물
그래서 : 168억에 매입 후 495억에 매각
비
생일 : 1982년 6월 25일
키 : 185cm, 74kg
소속사 : 레인컴퍼니,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학력 :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수상
2015년 제9회 미구후이 음악성전 시상식 올해 가장 환영받은 해외 가수상
2014년 QQ뮤직어워드 가장 영향력 있는 해외 아티스트상
비 빌딩 매각에 대한 인터넷 반응이다
사실 큰 투기꾼은 전부 연예인이 대부분 아닌가요
점점...부동산 버블이 꺼질 시간이구먼.!!!
이런 코로나 시대에도 빌딩 시세는 엄청나네요 과연 초인기 연예인 부부답게 통크네요 행복하게 잘사시고 더많은 인기 누리시길~
다른거 사려고 판거다
이민가시나요? 아님 다른 물건 알아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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