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둘째 임신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다. 정아는 인스타그램에 둘째를 가진 소식을 올렸다. 김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활동하였고 2018년에는 농구선수 정창영(현 kcc프로농구 선수)와 결혼하였다. 정아는 현재 한정아라는 예명으로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아 둘째 임신

정아 둘째 임신

 

정아 둘째 임신 소식 - 정아 인스타그램

인친님들💙
저희집에 두번째 천사가 찾아왔어요

두번째 아이인데도
또 새롭고 떨리고 그러네요😁
지금 입덧중이라 좀 힘들지만
잘 이겨내서 건강한 아이낳을께요^^

아직우리아이 태명이 없는데
예쁜태명 같이 지어주세요💙

 

 

 

 

본명 : 김정아
생일 : 1983년 5월 16일 (37세)
키 : 166cm, 48kg, O형
학교 : 경민대학교
데뷔 :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1집 <New School Girl>별명 : 쩡, 장어, 공자, 보통여자, 이모
김정아 인스타그램 : @jjung_a_kim

정아

 

정아는 2019년 아들 정주훈을 득남한 바 있다.

 

정창영

 

정창영 프로필

생일 : 1988년 1월 24일 (33세)
키 : 키 193cm｜체중 90kg
포지션 : 가드
학력 : 고려대학교 (졸업)
프로입단 :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 창원 LG)
병역 : 상무
소속
창원 LG 세이커스 (2011~2019) 
전주 KCC 이지스 (2019~)

 

 

----

둘째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