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40억 사기와 한달 용돈

2023. 3. 16. 06:35알아보자/이슈 스타

최민수가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최민수는 과거 90년대 기준 40억이 넘는 돈을 사기당했었다고 한다. 최민수는 이에 대해 빌린사람이 더 불쌍하다고 못받은 돈은 내돈이 아니라며 대인배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1. 최민수 돌싱포맨

- 상남자 최민수는 90년대에 지인으로부터 40억원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아내 강주은은 우리는 쿨한 사이가 됐다며 아내 또한 주식으로 큰 돈을 한 번 날린 적이 있다고 하여 대인배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최민수는 못 받은 돈은 내 것이 아니었다고 하였다

 

최민수
최민수

 

 

2. 최민수 한달 용돈

- 최민수의 한달 용돈은 40만원이라고 한다.

- 과거에는 30만원인데 10만원 인상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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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민수 돌싱포맨 출연 반응

- 돌싱포맨은 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영하는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이다.
- 교양있고 사랑스럽고 재치 있는 강주은씨랑~그런 강주은씨의 모든 행동과 말들에 항상 웃어주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보는 멋진 최민수씨~ 두분 나오는 프로그램은 다 재밌는거 같아요~
- 민수님 넘 귀여우시고 웃기심ㅋㅋ
 
- 이 형님의 언행은 가오가 아니다. 가오는 쉽게 말해 폼잡으며 '척'하는 것이고, 이 형은 그냥 가오있어 보이는 모습이 본성 그 자체
강주은씨가 진짜 재밌어ㅋㅋㅋㅋㅋ 조곤조곤 팩폭🤣
민수씨 부인이 대인배네 그래도ᆢ
 
- 예전엔 오해도 했었지만 최민수형님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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