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수 근황
4월 8일 MBN의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박은수의 근황이 알려졌다. 박은수는 돼지농장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방송은 이미 15년이 지났다고한다. 박은수는 사기에 연루가 되었고 구치소에 수감도 되었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사미자와 오랜만에 만나기도 했다. 박은수는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전원일기 일용이로 유명세를 탔었다. 박은수 근황 박은수는 1947년 10월 10일생이다.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 역으로 유명했으나 2010년 사기 범죄로 징역형을 선고 받아 범죄자가 되었고 출소 이후에는 배우 활동을 은퇴하였다. 현재는 돼지농장에서 일당 10만원을 받고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다. 현장르포 특종세상 믿기 어려운 놀라운 현장, 소문 속의 진실, 감동적인 휴먼 스토리까지! 세상 곳곳에 숨겨진 우리 이웃..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