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옥택연 장준우
빈센조 옥택연에 대해 알아보자. 옥택연은 빈센조에서 장준우 역할로 출연 중이다. 법무법인 우상의 인턴 변호사인데 유학파 출신이다(실제로도 옥택연은 유학파로 공부 안하고 토익고득점). 장준우는 바벨그룹의 진짜 회장이며 광기의 야망가이고 또한 지독한 소시오패스로 그려지고 있다. 특히 순한맛의 귀여운 옥택연과 광기를 왔다갔다 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빈센조 옥택연 순수하지만 일로서는 아직 서툰 법무법인 우상 인턴 변호사. 유학파 출신으로 남녀노소 상하좌우 가리지 않고 말이 짧아질 때도 있지만, 악의는 없는 천진난만한 순수 청년이다. 사랑도 일도 오직 직진뿐인 준우. 선배이자 사수인 차영을 매우 잘 따르고 이성으로서 좋아한다. 차영과 함께 일도 하고 야구장에서 치맥도 즐기며 사내연애를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