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임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다. 결혼 4년만에 임신했고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태명은 사랑이와 행복이라고 한다. 자필 편지로 임신 소식을 알리자 많은 팬들이 축하하였다. 성유리는 2017년에 동갑인 프로골퍼 안성현 국대 상비군 코치와 4년 열애 후 결혼했었다. 성유리 쌍둥이 임신 성유리 쌍둥이 임신에 대한 인스타 소감문 안녕하세요. 모두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다름이 아니라 그동안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전하고 싶은 기쁜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손편지를 쓰게 됐어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답니다.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

202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