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억 기부
아이유가 정규 5집 라일락 발매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이에 맞춰 1억을 한부모가정과 청각장애인을 위해 기부한다는 소식이다.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에 3월 25일 정규 5집 발매를 맞이해 팬들인 유애나와 함꼐 1억원을 사단법인 링커,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했다. 아이유만큼 유애나또한 탑급임을 또한번 보여주고 있다. 아이유 1억 기부 전문 잔뜩 움츠리게 만들었던 추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 3월 25일인 오늘 아이유의 정규 5집 발매를 맞이해 앨범이 나오기까지 묵묵히 기다려준 유애나와 함께 봄의 따스함을 나누려고 합니다. ⠀ 마음을 전달받는 분들께도, 사랑하는 우리 유애나에게도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라요! ⠀ 늘 같은 자리..
202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