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가정사 고백
양치승이 MBN 더먹고가에서 가정사를 고백했다. 양치승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8년 가까이 보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임종 소식을 듣고 복잡한 심경을 말했다. 더먹고가는 MBN의 일요일 밤 예능으로 '밥을 요리하고, 사람을 요리하고, 인생을 요리하는' 서울 산동네 꼭대기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이 시대의 스타들을 초대해 칭찬 밥상을 제대로 차려내는 프로그램이다. 양치승은 바디스페이스 대표로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오늘부터 운동뚱 등에 출연중이다. 양치승 가정사 고백 생일 : 1974년 키 : 170cm 체중 : 86kg 직업 : 바디스페이스 대표 겸 트레이너 소속사 : 아티팩토리 양치승 인스타그램 : @bodyspace_ 유튜브 : 양치승의 막튜브 별명 : 걸뱅이 막튜브는 글로벌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