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9. 15:52ㆍ알아보자/이슈 스타
양치승이 MBN 더먹고가에서 가정사를 고백했다. 양치승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8년 가까이 보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임종 소식을 듣고 복잡한 심경을 말했다. 더먹고가는 MBN의 일요일 밤 예능으로 '밥을 요리하고, 사람을 요리하고, 인생을 요리하는' 서울 산동네 꼭대기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이 시대의 스타들을 초대해 칭찬 밥상을 제대로 차려내는 프로그램이다. 양치승은 바디스페이스 대표로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오늘부터 운동뚱 등에 출연중이다.
양치승 가정사 고백
생일 : 1974년
키 : 170cm
체중 : 86kg
직업 : 바디스페이스 대표 겸 트레이너
소속사 : 아티팩토리
양치승 인스타그램 : @bodyspace_
유튜브 : 양치승의 막튜브
별명 : 걸뱅이
막튜브는 글로벌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팬이 많다.
양치승은 처음에 배우를 꿈꾸며 단역배우로 활동했었다고 한다. 이후 군에 입대하고 허리부상을 입고 이후 재활을 하다 현재 헬스트레이너가 되었다고 한다.
나혼자산다의 성훈의 담당 관장님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에서 게걸스러운 먹방을 선보이며 걸뱅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게 되었다.
양치승 관장에 대한 팬댓이다.
김민교 보다는
김병만 한 3단 진화한 상태같음.
말투부터 위압감까지
와 100키로까지 찌웠다 커팅했으니 근질이 더 좋아졌네... 진짜 크기, 선명도부터 분리도까지 미쳤다 미쳤어
헬창은 아픔도 벌크업 커팅으로 표현하는구나
하루 8시간 ㄷ 회복가능하냐..난 못한다
양관장님 멋지십니다
운동하러 가야지!!
뭣모르는 사람들 이런거보고 눈만 높아져서 한 일년 아니 몇개월 운동하면 근육몬스터 되는 줄 앎
양관장님 겉바속촉, 속은 따뜻한 분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