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건물주 꿈꾸던 공간되다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면서 디자이너인 제이쓴이 공간대여 관련 카페 개업을 곧 앞두고 있다. 어제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난 아내의맛 방송에서 공간 대여와 해보고 싶은 것을 하겠다고 공언 한 바 있는데 거의 준공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준공이 끝나면 홍현희와 제이쓴은 서울에서 건물주에 등극하게 되는데 제홍쌀롱으로 건물명을 지은듯 하다. 홍현희 건물주 제이쓴 아내의맛에서 과거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리모델링 작업을 위해 꼼꼼히 살폈었다. 이 때 홍현희는 오픈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기뻐하기도 했었다. 제이쓴은 당시 수익성보다는 하고싶은 것들을 해보겠다고 계획을 밝혔는데 공간대여가 그 중 하나였다. 홍현희 건물주 관련 네티즌 반응 이런 며느리 이런 시아버지 또 없습니다. 재..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