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뜨는강 촬영 취소 / 지수
배우 지수가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을 하차한다고 한다. 제작진은 논의 끝에 주인공 온달 역을 맡은 지수를 하차시키기로 결정했다. 총 20 부작인데 현재 6화 방영되었고 촬영은 막바지까지 촬영되었다고 한다. 현제 제작진은 예정된 촬영 일정을 취소하고 촬영 재개 여부 및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고 한다. 2일 네이트판에서 지수의 중학교 시절 학폭을 폭로하는 글이 개제되며 논란이 되었고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서받을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며 학폭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달뜨강 촬영 취소 2일 네이트판에서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글에서 담배와 왕따 폭력 등 학폭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이어서 성폭력 폭로까지 나왔다. 결국 2일만에 지수는 학폭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렸..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