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40억 사기와 한달 용돈
최민수가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최민수는 과거 90년대 기준 40억이 넘는 돈을 사기당했었다고 한다. 최민수는 이에 대해 빌린사람이 더 불쌍하다고 못받은 돈은 내돈이 아니라며 대인배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1. 최민수 돌싱포맨 - 상남자 최민수는 90년대에 지인으로부터 40억원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아내 강주은은 우리는 쿨한 사이가 됐다며 아내 또한 주식으로 큰 돈을 한 번 날린 적이 있다고 하여 대인배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최민수는 못 받은 돈은 내 것이 아니었다고 하였다 2. 최민수 한달 용돈 - 최민수의 한달 용돈은 40만원이라고 한다. - 과거에는 30만원인데 10만원 인상 했다고 한다. 3. 최민수 돌싱포맨 출연 반응 - 돌싱포맨은 화요일 밤 10시 SBS에..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