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눈물
한채아가 온앤오프에 출연해 배우와 엄마의 삶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tvN 온앤오프2에서 딸과 일상을 선보였다. 한채아는 차범근 전 감독의 아들인 차세찌와 결혼해 딸을 키우고 있다. 이름은 차봄이고 차차라고 부른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범근 시아버지에 대해서 아이를 잘 봐주신다고 언급했다. 차봄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밀린 집안일을 할 때는 어느 엄마와 다를게 없었다. 매니저는 배우 한채아로도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했는데 한채아가 눈물을 보였다. 아무래도 하고싶었던 일인데 매니저가 배우 한채아를 생각해줘서 감정이 들었다고 한다. 한채아 눈물 한채아 본명 : 김서현 출신 : 1982년 3월 24일 (38세),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체 : 164.5cm, 46.8kg, A형 학력 : 방어진고등학교 가족 ..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