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23. 09:39ㆍ알아보자/라이징스타
삼촌들 이모들에게 찐웃음을 짓게 만드는 트로트 1년차 천재 트로트프린세스 오유진에대해 알아보자. 올해 13세로 초등학생이고 경남 진주 출신이다. 오유진양의 인스타그램은 @trot_princess이다. 색소폰연주를 1년 배우고 이제 트로트 배운지 1년차에 트롯 전국체전에 출전해 얼마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할머니를 따라서 트로트를 배웠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가히 신동이라고 불릴만 하다!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프로필
오유진
나이 : 13세
출생 : 경남 진주
인스타그램 : @trot_princess
별명 : 트로트 신동, 트로트 프린세스, 트로트 공주
특징 : 기성 가수들을 모방하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 자연스럽고 편안한 예쁨, 경상도 억양이 귀여운 유진양
수상 : 트롯 전국체전 동메달
색소폰 연주를 1년 배우고 트로트를 시작한 지 1년차에 트롯 전국체전에 출전했다. 할머니를 따라 노래교실에서 트로트를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정말 천재가 따로없다.
아래는 유진양에 대한 응원 댓글이다
노래랑 유진양이랑 찰떡이네요 늘 과하지 않고 나이에 맞게 잘불러서 넘 이쁘고 사랑스러운 유진공주 이곡 대박나서 꽃길걷길~ 이모팬이 응원합니다😍😍😍
유진양 너모너무 귀엽자나🥰🥰 울 유진양 화이팅
오유진님 노래너무나도잘하고 이뻐요늘응원합니다 늘건강늘화이팅입니다👏👏👏👏👏👏👏👏👏👏👏👏👍👍👍👍👍👍👍👍👍👍
오늘오유진노래도멎지고 귀엽고예뿐공주였어요!🥰 쎅쓰폰도어쩜이렇게잘부를 까요.기막혔어요.3등을축하합니다.삼촌과나란히이런경사 가어데또있습니까.삼촌은최고가수일등이고.금메달에다가
유진양,, 메달 축하축하 합니다 노래는 누구보다 잘 했는데 아쉽기도 하네요,, 노래를 편하게 하고,, 또 편하게 해야 듣는청중들도 마음이 편하게 든게 되니까요,, 꾸밈없는 유진양 정통 트로트 정말 잘 하네요,, 앞날에 건승 하시기만을 기대 합니다,,
오유진은 1, 2차 시기에서 각각 ‘날 보러와요’,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로 무대를 선보여 공식 마스코트다운 존재감을
사랑스러운 노랫말과 경쾌한 멜로디, 깜찍 발랄한 안무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오유진의 ‘날 보러와요’
신곡 넘 좋고,중독성이 강하네요.오유진양이 부르니,착 감기네요.
유진보러 왔어요 넘이ㅃ고 귀여운 꼬마 아가씨
유진이 같은 딸 있으면... 안먹어도 배부르고... 밤새 일해도 피곤하지 않을 것 같다.
비교하는거 좀 그렇지만 미스트롯2 두아이들보다 신선해서 좋다.국악으로 길들여진 목소리 아니라서 더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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