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뇌동맥류
MBN 더먹고가에 정일우가 출연하여 뇌동맥류를 진단 받았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더먹고가는 '밥을 요리하고, 사람을 요리하고, 인생을 요리하는' 서울 산동네 꼭대기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이 시대의 스타들을 초대해 칭찬 밥상을 제대로 차려내는 프로그램 이다. 정일우는 26세에 뇌동맥류를 진단받았다고 한다. 4개월 반동안 병원에만 누워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정일우 뇌동맥류 언제 : 2013년 26살 당시 거침없이 하이킥 오디션 본 직후 왜 : 2009년 교통사고 휴유증 무엇을 : 교통사고가 크게 났다고 함, 뇌동맥류 진단 그래서 : 1년 넘게 쉬었고 병원에 4개월 반 동안 누워있었음, 뇌동맥류는 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올라 터지면 뇌출열로 가는 병임, 정일우는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겼다고 함..
2021.04.19